오늘도 화이팅

어제 한시쯤에 잤는데 그래도 오늘 별로 피곤하지가 않다. 왜지?

 

나스닥 2%상승의 버프인가? 어제 그래도 블로그에 글 하나 올려서? 어제 런닝을 12분대에 뛰어서?

 

어찌됐든 컨디션이 괜찮으니 좋다.

 

오늘 회사에서도 열심히 하고, 주식도 또 잘 올랐으니깐 좋다. 올해 수익은 264만원. 올해 300만원은 가뿐할 것 같다!

 

아자아자 화이팅!